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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식품업계 최초 ‘사코페니아’ 전문 연구소 설립

기사승인 2018.02.20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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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감소증 예방 연구 집중…시니어사업 진출

   
▲ 매일유업은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에 ‘사코페니아 연구소’를 출범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저출산ㆍ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매일유업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사코페니아(Sarcopenia) 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존 뉴트리션 사업을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장, 시니어 계층의 주요 질환으로 주목 받는 사코페니아 전문 연구개발에 나선다.

‘사코페니아(Sarcopenia)’는 팔과 다리 등을 구성하는 골격근이 정상보다 크게 줄어드는 근감소증으로, 근육이란 뜻의 ‘사코(sarco)’와 부족ㆍ감소를 의미하는 ‘페니아(penia)’의 합성어이다. 사코페니아 연구소는 사코페니아 질환 관련 학술연구ㆍ제품 개발과 국내외 트렌드 리서치 등 전문적인 종합 연구조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니어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을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초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사코페니아 연구소는 매일유업 영양식연구센터에서 영유아식과 환자식 연구ㆍ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김용기 센터장이 연구소장을 맡았고, 모유 연구ㆍ분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정지아 소장도 합류했다.

사코페니아는 노화로 인한 근육세포 및 신체활동 저하, 영양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신체 근육은 30대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60세에는 30%, 80세에는 약 50%가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용기 매일유업 사코페니아 연구소장은 “사코페니아(근감소증)는 우리 몸 전반을 구성하는 근력과 연관되므로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나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더욱 무서운 질환”이라며, “앞으로 매일유업은 ‘사코페니아 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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