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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사명 ‘천호엔케어’로…“2020년 매출 2020억 달성”

기사승인 2018.03.13  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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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ㆍ항스트레스ㆍ안티에이징 등 시장성 높은 제품군 구축

   
▲ 이승우 천호엔케어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새 CI를 선보이고 있다.

천호식품이 사명을 ‘천호엔케어’(Chunho N Care)로 변경했다. 새 이름 ‘천호엔케어’는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3가지를 반영해 ‘하늘(天) 아래 가장 좋은(好) 것만을 담아 고객의 삶을 케어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핵심 가치 3가지는 △하늘 아래 가장 좋은 ‘원료’를 담는 자연 기업 ‘Nature’ △하늘 아래 가장 좋은 ‘영양’을 드리는 건강 기업 ‘Nutrition’ △하늘 아래 가장 좋은 ‘내일’을 드리는 라이프 케어 기업 ‘Next’으로, 각 가치의 영문 이니셜 N을 따서 Chunho N Care로 사명을 완성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2020년까지 매출 2020억원을 달성하고, 고객들의 라이프 케어가 가능하도록 건강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천호엔케어 비전 2020’도 발표했다.

천호엔케어는 이를 위해 △어린이ㆍ2030 세대로의 타깃 확대를 위한 신제품 출시 △유통망 대변화ㆍ해외시장 개척 △신규사업 진출 △R&D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테마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곤약 기반의 다이어트 제품, 영양 밸런스 음료, 기능성 젤리 등으로 구성된 ‘2030’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시장 공략을 위해 어린이 연령대별 기능형 젤리 음료로 구성된 ‘키즈’ 제품군도 선보인다.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한 ‘항스트레스’ 제품군과 중장년층의 활력을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군도 갖출 계획이다.

마트, 편의점 등 기본 유통채널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면서, 공식 온라인쇼핑몰을 확장해 나가고, 새로운 외부 채널 개척에도 나선다.

브랜드 전략에 있어서는 고가 라인인 ‘천심본’, 기본 제품군 ‘잇 네이처’, 온라인 및 마트 전용 ‘하루활력’으로 삼원화해 운영한다.

타 산업군과 협업, 국내외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R&D 역량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천호엔케어 대표는 “사명 변경을 통해 업의 정리를 다시해 환골탈태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천호엔케어는 고객의 삶까지 케어해 줄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2020년까지 2020억 매출 달성은 물론 라이프 케어를 위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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