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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사퇴, “전남도지사 출마한다”

기사승인 2018.03.14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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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사퇴했다. 김 장관은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전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계획으로, “전남도민을 섬기는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김 장관이 전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일 90일 전인 이달 15일까지 장관직을 사퇴해야 한다.

김 장관은 1955년생으로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으며, 광주제일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강진군수ㆍ완도군수ㆍ목포시 부시장ㆍ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18대ㆍ19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했으며,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았고, 지난해 7월 농식품부 장관에 임명됐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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