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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사 ‘베이징 유아용품박람회’서 3천만불 수출상담 성과

기사승인 2018.04.17  1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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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베이징 유아용품박람회’ 내 한국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베이징 유아용품박람회(MICF)’에 국내 13개 업체들이 참가해 3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이번 박람회에 13개 업체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해 국산 농수산물을 원료로 한 이유식 등 영유아식품과 건조과일칩 등 간식거리를 선보였다.

aT는 중국 인터넷 스타 리우 씨를 초대해 560만명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박람회 현장을 생중계했다.

리우 씨는 “한국산 영유아식품은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포장으로 중국의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에서 판매되지 않는 다양한 한국산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30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며, “중국은 2016년 1가구 1자녀 정책 폐지에 따라 영유아 인구의 빠른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성과 품질이 우수한 우리 영유아식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베이징 유아용품박람회’에는 12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8만여 명이 관람했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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