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카레ㆍ컵라면ㆍ시리얼 등 간편식 가격 올라

기사승인 2018.05.14  10:12:36

공유
default_news_ad1

- 두부, 유통업태별 가격차 가장 커

   
▲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4월 판매가를 분석한 결과, 카레ㆍ컵라면ㆍ시리얼 등 15개 품목의 가격이 전월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4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판매가 분석

카레ㆍ컵라면ㆍ시리얼 등 간편식 제품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4월 판매가를 분석한 결과, 전월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카레(4.3%)ㆍ컵라면(2.2%)ㆍ시리얼(2.0%) 등 15개였고, 하락한 품목은 국수(-3.8%)ㆍ커피믹스(-1.7%)ㆍ두부(-1.4%) 등 13개였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주스ㆍ생수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카레와 냉동만두의 경우 지난 2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두부ㆍ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콜라(11.9%)ㆍ즉석밥(8.1%)ㆍ설탕(6.8%)ㆍ어묵(5.8%) 등의 가격이 올랐고, 두부(-33.2%)ㆍ냉동만두(-12.7%)ㆍ햄(-4.7%)ㆍ맛살(-3.0%) 등은 내렸다. 즉석밥ㆍ밀가루ㆍ시리얼ㆍ라면ㆍ국수 등 곡물가공품과 설탕ㆍ간장ㆍ참기름 등 ‘조미료류’ 가격은 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895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127원), SSM(12만2517원), 백화점(13만2163원) 순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1.6%, SSM보다 4.6%, 전통시장보다 1.9% 저렴했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최고가와 최저가간 40.0%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시리얼(39.2%)ㆍ생수(30.3%)ㆍ즉석밥(27.1%)ㆍ국수(24.8%)ㆍ설탕(24.4%)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참가격’은 생필품 155개 품목(450개 상품, 전국 1378개 판매점) 가격과 행정안전부ㆍ통계청 등 주요 기관에서 조사한 외식비, 공공요금, 의약품비 등의 서비스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ad30
ad33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7
ad29
ad31
ad32
ad34
ad35
ad37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