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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1개 식음료업체 서울서 ‘뉴질랜드 맛’ 향연

기사승인 2018.05.30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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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29일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개최

   
▲ 잭 스텐하우스(Jack Stenhouse)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무역부 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에서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 파니아 터니(Pania Turney) 타우라 내추럴 인그리디언츠(Taura Natural Ingredients) 세일즈 매니저(가운데)와 함께 뉴질랜드 대표 식음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현장 영상 보기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8)’을 개최했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400 여 식품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 뉴질랜드 식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뉴질랜드 식음료 업체는 폰테라ㆍ타투아ㆍ인터그레이티드 푸드ㆍ오베이션ㆍ코노ㆍ뉴질랜드 킹 살몬ㆍ탈리스그룹ㆍ배비치와인ㆍ마타ㆍ빌라마리아ㆍ브로온 리그 어그리컬처ㆍ제스프리ㆍ콤비타ㆍ잭 링크스ㆍ키위 프로세싱 컴퍼니ㆍ샷베버리지ㆍ타우라ㆍ야로우스 베이커스ㆍ엔티포디스ㆍ본 어코드ㆍ인디펜던트 리쿼 등 21개사로 이들업체는 유가공ㆍ육가공ㆍ와인ㆍ 신선식품ㆍ음료ㆍ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잭 스텐하우스(Jack Stenhouse)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무역부(NZTE's Trade Commissioner) 대표는 “뉴질랜드 식품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식품기업들은 최신 기술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잭은 또,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은 지금까지는 뉴질랜드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에 집중했는데, 앞으로는 한국 소비자와 식음료업체 관계자들에게 뉴질랜드 기업과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식음료제품의 한국 수출은 2015년 12월 한-뉴질랜드 FTA 발효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2016년에 전년보다 18% 늘었고, 2017년에는 5억1139만 달러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뉴질랜드는 100년 이상 축적된 식품 수출 경험을 기반으로 연간 유제품 생산량의 95%를 14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과일 유전학부터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연구개발에 투자, 식품업계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1위 유제품업체로 꼽히는 폰테라가 치즈, 버터, 크림, 분유 외에 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식품소재로서 프로테인 응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터그레이트 푸드 그룹은 프리미엄 양고기를, 미국 육포시장 점유율 1위 업체 잭 링크스는 육포 제조의 차별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샷베버리지는 과일커피 시럽을 소개했다. 앤디포디스는 자사 화산암반수가 지난 2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린 국제 물 맛 콘테스트에서 세계 최고의 물로 선정됐다고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마트, 매일유업, SPC 등 국내 주요 식품업체 관계자 및 유통 바이어 400여 명은 뉴질랜드의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시식하고, 상담했다. 뉴질랜드에서 온 이진호 셰프는 뉴질랜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뉴질랜드 유제품 기술 세미나(New Zealand Dairy Technical Seminar)’에서는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 뉴질랜드 낙농협회(DCANZ), 어슈어퀄리티(AsureQuality)에서 온 전문가들이 뉴질랜드 유제품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유제품산업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 폰테라는 세계 유제품 수출 1위 업체로 140여 개국에 유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치즈, 버터, 크림, 분유 등을 소개하고, 프로테인을 가공식품에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 인디펜던트코리아가 선보인 알코올 도수가 낮은 RTD 보드카 ‘KGB’와 ‘머드쉐이크’.
   
▲ 샷베버리지는 과일 농축 베이스와 커피시럽 업소용 및 소비자용 제품을 선보였다.
   
▲ 뉴질랜드 킹살몬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양식한 대왕연어와 이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했다.
   
▲ 이진호 셰프가 요리 뉴질랜드 식재료로 티라미슈를 시연하고 있다.
   
▲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에는 식품ㆍ유통 업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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