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밀라노서 한국의 맛과 멋 선보여

기사승인 2018.06.08  10:14:19

공유
default_news_ad1

- 농림축산식품부-aT, 5월 28일부터 5일간

   
▲ 포르타 베네치아 광장에 마련된 한식 푸드트럭에 몰려든 현지인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5월 28일부터 닷새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밀라노 한국 주간(Milano Korea Week)’ 행사에서 ‘한국의 맛과 멋’을 주제로 한국 농식품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행사는 참여 대상에 따라 한식 도시락,  코스요리, 스트리트 푸드 등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5월 22일에는 밀라노 시청에서 열린 ‘2018 밀라노 한국 주간’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밀라노 시청 공무원들과 현지 기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전통 장류와 음료 등을 소개했다.

이어 본격적인 ‘밀라노 한국 주간’인 5월 30일에는 기자, 유명 셰프 및 현지 바이어 등을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초청해 한식 코스요리를 선보였다.

코스요리는 현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셰프가 한국 식재료로 만들었다. 수정과와 연근부각을 시작으로 유자소스 백김치 베이컨말이, 소고기 쌈장소스를 곁들인 비빔국수, 떡갈비와 인삼 요리, 디저트로는 약과와 식후주는 소주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스타 셰프 ‘카를로 크라코’도 함께해 한국 요리를 시연했다.

‘밀라노 한국 주간’ 마지막 날인 6월 1일에는 밀라노 포르타 베네치아 광장에서 현지인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떡볶이, 닭강정 등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을 선보였다.

김민호 aT 파리지사장은 “패션과 명품 등으로 유명한 밀라노는 현지인들의 문화 자긍심이 강하고 유동적인 관광객이 많아 한국의 음식문화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 이탈리아인들에게 한국식품을 보다 가까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한국의 맛과 멋에 그들이 반할 수 있도록 김치, 발효 장류, 인삼 등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식 코스요리 시식회에 참석한 스타 셰프 카를로 크라코
   
▲ 몬테 나폴레오네의 레스토랑에서 열린 한식 코스요리 시식회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ad30
ad33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7
ad29
ad31
ad32
ad34
ad35
ad37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