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하노이 ‘K-Food Fair’서 20만 베트남인 한국식품 체험

기사승인 2018.06.11  10:14:20

공유
default_news_ad1

- NH무역, 과실류 백만불 수출 계약ㆍ(농)영풍, 떡볶이 천만불 현장 계약

   
▲ 하노이 K-Food Fair 개막식

농식품부-aT, 7~10일 수출상담회ㆍ소비자 체험행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K-Food Fair’에서 현지 소비자 20만명이 한국식품을 체험하고, 특히 수출상담회에서는 당초 상담 목표액 3896만 달러를 2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K-Food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출업체와 바이어 간 비즈 매칭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베트남의 한국 농식품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소비자 홍보행사로 나뉘어 운영됐다.

40개 수출업체와 1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수출상담회는 당초 상담 목표액을 2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산되지 않는 배, 딸기, 포도 등 한국 신선농산물에 대한 인기가 현장계약으로 이어져 ‘NH무역’이 100만 달러 상당의 과실류 수출 계약을 체결헀으며, 떡볶이를 출품한 ‘(농)영풍’은 1000만 달러의 현장 계약실적을 올렸다.

하노이 미딩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소비자 홍보행사에서는 20만명이 한국식품을 체험했다. 행사 개막 전에는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하이라이트의 팬 사인회를 열어 현지 팬 40여명에게 한국 과실과 ‘I Like K-Food’ 로고가 찍힌 오토바이 헬멧을 선물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K-Food Fair는 현지 시장 진출과 신규 소비 창출을 위해 효과적인 통합 마케팅 툴로, 이번 하노이 K-Food Fair를 시작으로 8월 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도 K-Food Fair를 열고, 8월 말에는 ‘2018 아시안게임’과 연계한 대규모 한국농식품 홍보ㆍ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아세안을 주력시장으로 키우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하노이 K-Food Fair 전시장
   
▲ 한국 라면 시식회
   
▲ 하노이 K-Food Fair 연계 K-POP 공연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ad30
ad33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7
ad29
ad31
ad32
ad34
ad35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