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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괴산에 ‘나또 공장’ 신축…日 최대 30만개 생산

기사승인 2018.08.02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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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이 충북 괴산군 사리농공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3838㎡(1161평) 규모의 신선나또 공장을 신축했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이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농공단지에 하루 최대 30만개의 나또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신선나또 공장’을 신축했다.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신선나또 공장’은 연면적 3838㎡(1161평)에 지상 3층 건물로, 기존 나또 공장보다 3배 이상 크며, 나또 하루 생산량도 기존 10만개에서 최대 30만개로 늘었다.

‘신선나또 공장’은 3층부터 1층까지 내려오며 제조부터 운반, 포장까지 순서대로 공정을 진행할 수 있는 자동화 라인을 구축했다. 3층 침지실에서 콩을 불린 후 2층 증자실로 내려 보내면 대형 압력솥으로 콩을 삶는다. 발효에 적합하게 삶은 콩은 1층 충진실에서 용기에 담아 포장하고, 나또 종류에 따라 온도와 습도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발효실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숙성시킨 다음 완제품으로 생산된다.

발효실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도록 전용 풍도(風道)를 설치, 내부로 유입된 공기가 외부로 잘 배출할 수 있게 했다.

풀무원식품 백동재 신선나또 공장장은 “풀무원은 국내 나또의 역사를 이끌어온 브랜드로서 12년간 나또 제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선나또 공장에서 '살아있는 실의 힘 국산콩 생나또'가 생산되고 있다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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