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임명장 받자마자 거창 폭염현장 방문

기사승인 2018.08.10  11:57:19

공유
default_news_ad1

- 폭염 피해농가 먼저 살펴보고 취임식은 13일 예정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 취임식 대신 폭염현장을 살피기 위해 경남 거창으로 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이개호 신임 농식품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장관에게 “실제로 지역구가 농촌인 데다가 지역 행정에 밝고, 국회에선 농해수위에 있어 농민관련 법안만 100여건 발의할 만큼 농업 전문가이시다. 더불어 농민들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계신 분이라 청문위원들에게도 인정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장관은 “부족한 점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더 잘 하라는 당부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일반농가, 축산농가, 과수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 이로 인한 수급 이상은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한 달 후 추석이 다가오는데 제사상 물가에 비상이 걸리지 않도록, 장바구니 물가가 압박 받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장관은 “그동안 무와 배추 등은 비축물량들이 있어 최대한 관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농촌 현안들 가운데 폭염대책이 시급하다”며, “영남의 과수농가를 찾아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거창지역 과수농가와 가축농가를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피해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취임식은 13일 가질 예정이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ad30
ad33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7
ad29
ad31
ad32
ad34
ad35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