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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365] 동원에프앤비 판매 ‘건강기능식품’ 부적합 과징금 처분받아

기사승인 2019.01.03  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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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배냇, 비타민하우스 등 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

[식품저널] 동원에프앤비가 수입ㆍ판매한 건강기능식품 ‘GNC 프로바이오틱스컴플렉스’가 기능(지표)성분 부적합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동원에프엔비는 ‘프로바이오틱스컴플렉스’ 수거ㆍ검사에서 기능(지표)성분 부적합으로 판정돼 12월 27일자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동원에프엔비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24조(기준규격 위반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등의 금지) 1항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아이배냇은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4’ 수거ㆍ검사 결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부적합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태성트레이딩은 2017.1.16.경부터 2017.6.9.경까지 ‘마리골드추출물분말’과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분말’을 수입신고하면서 해외 제조업소명 및 소재지를 사실과 다르게 신고했으며, 메디바이오랩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ㆍ판매하면서 질병 예방 및 치료에 효능ㆍ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표시ㆍ광고를 해 각각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등 크고 작은 업체들이 식품관련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매튜스글로벌소싱서비시스코리아 유한책임회사는 인터넷 사이트에 수입식품의 유통기한을 수입신고한 사항과 다르게 표시ㆍ광고했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예르바코리아는 2016.12.5.경부터 2017.9.6.경까지 ‘달맞이꽃종자오일’과 ‘비타민나무열매분말’을 수입신고하면서 해외 제조업소명 및 소재지를 사실과 다르게 신고했으며, 2016.10.31.경부터 2017.11.29.경까지 ‘그린애플분말’ 등 8종을 수입신고하면서 해외 제조업체 소재지를 해당 제품을 제조한 실제 소재지가 아닌 본사 소재지로 신고해 영업정지 및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온푸드는 수입 건강기능식품 ‘리얼솔루션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수거ㆍ검사 결과 기능(지표)성분 함량이 기준치의 10%를 넘게 부족해 영업정지와 해당제품 폐기 처분을 받았다.

마켓 미스사이공은 2018.9.초경부터 2018.11.28.경까지 베트남산 ‘동결건조 프리미엄 골드 노니과립 400g’을 인터넷 구매대행 사이트에 게시하며 ‘노화 방지 및 면역력 강화, 염증 완화, 혈액순환에 도움’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ㆍ혼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광고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퓨전스토아는 건강기능식품 ‘어치브드(Achived)’를 수입신고하지 않고 구매대행하고, 인터넷쇼핑몰에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ㆍ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하다가 적발돼 영업정지 및 해당제품 폐기,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이 제품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검출되기도 했다.

정진과 비타민하우스는 각각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2월 26일자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정진은 영업등록한 소재지에 수입식품 등 신고 대행업 관련 영업시설이 없어 영업허가ㆍ등록 취소처분 됐으며, 비타민하우스는 기준ㆍ규격 맞지 않은 건강기능식품 수입으로 해당품목에 대해 10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같은 날 초담식품은 2017.3.27.경부터 2017.4.3.경까지 ‘보이차추출분말’, ‘돌외잎추출분말’을 수입신고하면서 해당 제품의 해외 제조업소명 및 소재지를 사실과 다르게 신고했으며, 2016.10.18.경부터 2017.9.18.경까지 ‘고지베리(구기자)추출분말’ 등 11종을 수입신고하면서 해외 제조업체 소재지를 해당 제품을 제조한 실제 소재지가 아닌 본사 소재지로 수입신고해 영업정지 및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대울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미준수로 12월 28일자로 HACCP 인증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12월 31일 신영허브는 혼합제제 식품첨가물의 원재료명와 함량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헬로그린은 2018.11초경부터 2018.11.21.경까지 ‘호주 네이처스탑 양태반 캡슐’ 등을 인터넷 구매대행 사이트에 게시하며 ‘주름 개선, 면역력 강화,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라는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ㆍ혼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광고해 1월 2일자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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