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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 사례집ㆍ매뉴얼 발간

기사승인 2019.02.12  0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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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가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발간한 책자 3종

[식품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지자체 및 관련 단체 등에서 추진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책자 3종을 발간했다.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중소농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환경부담 완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로컬푸드 소비체계를 말한다.

농식품부는 작년 7월부터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추진단’을 구성해 공공급식 등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을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 3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의지를 높이기 위한 수범사례집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원정책 매뉴얼 △실제 현장에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장별 운영매뉴얼이다.

수범사례집은 선도적으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4개 지역의 추진배경과 추진주체, 추진체계 성과 등을 소개한다. 4개 지역은 도농복합형의 전북 완주군과 세종시, 도시형의 대전 유성구, 광역형의 충남도이다. 수범사례집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 생산자ㆍ소비자단체 및 관련 시민단체 등에서는 로컬푸드 소비의 가치와 추진방안, 실제 지역에 나타난 긍정적인 효과 등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지원정책 매뉴얼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필요한 각종 재정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총 234개 지원정책을 확산기반 조성, 공급체계 구축, 소비체계 구축, 안전성 관리 4개 분야로 나눠 지원대상ㆍ방식ㆍ규모 등을 누구나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사업장별 운영매뉴얼은 로컬푸드 정책을 10여년간 추진해오고 있는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관련 직매장, 레스토랑, 공공급식지원센터, 가공센터의 세부 운영지침을 작성한 것이다. 중소농 중심의 농가조직화, 추진체계 구성ㆍ운영, 홍보ㆍ마케팅, 시설 구축ㆍ관리, 인허가 등 행정절차까지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상세하게 담았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들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 등에 제공하고, 2019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푸드플랜) 관련 교육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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