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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서 한국산 차 홍보전

기사승인 2019.02.12  15: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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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aT, 17개 수출업체 참가 통합한국관 운영

   
▲ 2019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 통합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는 현지인 관람객들

[식품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11일부터 15일까지 EXPOCENTRE FAIRGROUND MOSCOW에서 열리는 ‘2019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 2019)’에 참가했다.

aT는 17개 수출업체가 참가하는 통합한국관을 통해 차류, 음료, 주류 등 수출유망품목과 지역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추운 날이 많아 따뜻한 차를 즐겨 마시는 러시아 문화에 맞춰 유자차와 생강차, 홍삼차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aT는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한국 농식품’을 콘셉트로, 러시아와 CIS지역 식품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유력바이어 발굴과 판매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발맞춰 올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지사를 신설하는 등 앞으로 우리 농식품의 러시아 및 CIS지역 수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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