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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식품 포장시장 ‘투명ㆍ친환경 용기’ 인기

기사승인 2019.03.13  1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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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식품포장 시장에서 투명한 용기와 친환경을 앞세운 용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저널] 2018년 기준 523억 달러 규모의 미국 식품포장 시장에서 소포장과 간편함이 특징인 즉석요리의 인기와 함께 즉석요리용 포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용기와 친환경을 앞세운 용기가 인기다.

KOTRA는 유로모니터 자료를 인용, 미국 식품포장 시장은 2018년 기준 523억 달러 규모로, 향후 5년간 연평균 3%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국 식품포장 시장은 형태에 따라 크게 강성포장(Rigid Packaging), 반강성포장(Semi-rigid Packaging), 유연포장(Flexible Packaging)으로 나뉘며, 이 중 유연포장 시장 규모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스낵시장의 성장으로 특히 소포장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즉석요리용 포장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2018년 미국의 즉석요리 포장 유닛 수는 157억 개로 전년보다 3% 증가했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2.2% 증가해 2023년에는 174억 개에 이를 전망이다.

현지 식품 관련 매체인 Food Dive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48%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에 죄책감을 느끼며, 64%는 플라스틱 대체재를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해 친환경 포장 용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또, 현지 주요 기업들은 점점 더 투명 포장용기 사용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있다. 잠재적인 구매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실제 제품의 일부를 노출시켜 소비자들이 실제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KOTRA는 “관련 전시회 참가 및 참관은 경쟁업체의 제품을 살펴보고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면대면으로 대화를 나누며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것은 미국 현지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전시회 참가를 고려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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