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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2028년까지 ‘동물복지 달걀’로 100% 전환”

기사승인 2019.04.11  0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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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기준 23% 수준…올해 30%, 매출 300억 대로 확대

   
 

[식품저널] 풀무원식품이 2028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100% 동물복지 달걀로 바꾼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을 300억 원대로 확대해 전체 식용란 매출에서 비중을 30%까지 늘릴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의 작년 식용란 매출은 1000억 원 정도였으며, 풀무원식품의 식용란 매출 중 동물복지 달걀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내외였으나, 2018년 23%대로 성장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농업회사법인 ㈜풍년농장과 협업해 유럽의 대표적인 산란계 동물복지 사육시설인 ‘유럽식 오픈형 계사(Aviary)’를 도입했고, 이후 동물복지 달걀 사업을 본격화했다.

‘유럽식 오픈형 계사’는 닭을 좁은 닭장에 가두지 않고, 계사 내부에 중앙 통로를 만들고, 통로 양쪽으로 3층의 개방된 단을 만들어 닭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풍년농장에서 동물복지 달걀을 공급받아 2018년 초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을 출시했으며, 8월에는 편의점 전용 제품인 ‘풀무원 동물복지 훈제란’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 계란사업부 함영훈 PM은 “최근 국내에서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복지 달걀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2028년까지 풀무원식품이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100% 동물복지 달걀로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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