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경인지방청은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6차례에 걸쳐 수입식품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이달 23일 인천국제공항수입식품검사소, 24일 의왕수입식품검사소, 25일 평택수입식품검사소, 29일 용인수입식품검사소, 5월 14일 김포수입식품검사소, 5월 23일 인천항수입식품검사소에서 열린다.

협의회에서는 수입식품 신고와 관련해 업계 현안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정ㆍ불량식품 유입 사전 예방, 사회적 이슈 및 수입식품 위해정보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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