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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 ‘칠레 시트러스 쿠킹쇼’

기사승인 2019.07.18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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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칠레 시트러스 쿠킹쇼’에서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 관계자와 리카르도 곤잘레스 셰프, 신선과일 수입업체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저널]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ASOEX)는 1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칠레 시트러스 쿠킹쇼’를 개최했다.

이날 호세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Jose Miguel Sepulveda Torres) 주한 칠레 대사관 상무ㆍ농무관은  “FTA 발효 15년을 맞아 한국과 칠레는 지난 4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2차 협상 회의를 가졌다”며, “오렌지 관세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양국 교역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세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주한 칠레
대사관 상무ㆍ농무관

샤리프 크리스찬
카르바할 ASOEX
마케팅 이사
몬세라트 발렌수엘라
칠레 시트러스 위원회 매니저
이윤상 ASOEX
KOREA 대표

샤리프 크리스찬 카르바할(Charif Christian Carvajal) ASOEX 유럽-아시아 마케팅 이사는 “2017년 기준 칠레는 161억 달러 규모의 식음료를 수출했으며, 이 중 칠레 신선과일이 32%(52억 달러)로 남반구 최대 신선 과일 수축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칠레의 다양한 기후와 지역에서 생산된 30여 종 과일이 10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매일 전 세계 8200만명이 칠레산 과일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카르바할 이사는 “ASOEX는 칠레 과일 수출 진흥을 목적으로 1935년에 설립된 민간단체로 351개 회원사에서 칠레 전체 과일 생산의 57%를 생산하고, 이중 96%를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ASOEX 산하 기구인 칠레 시트러스 위원회 몬세라트 발렌수엘라(Monserrat Valenzuela) 매니저는 “칠레는 만다린, 오렌지, 자몽 등을 생산하기 좋은 지중해성 기후에서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출하하고 있다며, 남아공, 호주에 이어 남반구 3대 시트러스 수출국가”라고 말했다.

이어 리카르도 곤잘레스(Ricardo González) 셰프는 칠레산 오렌지와 레몬을 이용한 칠레 코스 요리 3가지 메뉴를 소개했다. 흰살 생선과 오렌지를 이용한 ‘카르파초’, 소시지와 치킨, 비프에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인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인 미트 밀푀유’, ‘레몬-오렌지 젤리’를 시연했다.

   
▲ 리카르도 곤잘레스 셰프가 칠레산 오렌지와 레몬을 이용한 ‘카르파초’,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인 미트 밀푀유’ 등 칠레 코스 요리를 시연했다.
   
▲ 칠레 시트러스를 이용해 만든 전체 요리 ‘카르파초’
   
▲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가 주최한 ‘칠레 시트러스 쿠킹쇼’에 신선과일 수입업체와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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