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면용 밀가루를 활용한 중국 면요리’ 세미나가 28일 서울 종로 소재 ‘서브큐 셰프플라자’에서 열린다.

[식품저널] 삼양사(대표 송자량)의 식자재 브랜드 ‘서브큐’는 28일 서울 종로 소재 ‘서브큐 셰프플라자’에서 ‘중화면용 밀가루를 활용한 중국 면요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브큐 소속 중식 전문가 오웅택 셰프가 강사로 나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면, 마라우삼겹짬뽕, 우삼겹숙주볶음면, 냉짬뽕 등 레시피와 중식 레스토랑 운영 팁을 공개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서브큐 홈페이지(www.serveq.co.kr)에서 받고, 신청 인원 중 30명을 추첨해 참가 대상자를 선정한다.

삼양사 서브큐 관계자는 “올해 외식업계 최고 인기 트렌드인 마라 요리를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한 비법을 선보일 것”이라며, “서브큐는 최고의 제품 공급과 함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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