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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K-Food Fair 수출상담회서 22억 수출계약

기사승인 2019.09.11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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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47개 수출업체, 일본 112개사 참가

   
▲ 지난 4~5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수출업체 47개사와 일본 전역의 바이어, 유통업체, 벤더 등 112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K-Food Fair’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식품저널] 지난 4~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Food Fair’ 수출상담회에서 총 187만 달러 규모(22억3000만원)의 현장수출계약이 체결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가 개최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당조고추, 새싹인삼, 팽이버섯 등 신선농산물부터 라면, 떡볶이, 쌀과자, 과일음료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의 국내 수출업체 47개사가 참가했으며, 일본 전역의 바이어, 유통업체, 벤더 등 112개 업체와 수출상담을 했다.

상담회에서는 영양바, 쌀과자, 초코볼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스낵류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지 시장을 겨냥한 홍삼농축액 등이 현장에서 수출계약으로 이어졌다.

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수출업체 관계자는 “당장은 한일관계가 어렵더라도 일본의 문화특성 상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즈니스를 꾸준하게 지속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 바이어들이 조언해준 제품의 맛이나 디자인, 패키징 등은 향후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어려운 한일 관계 속에서도 우리 농식품의 일본 수출실적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주변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식문화 수출과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수출업체 관계자와 일본 현지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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