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금보연)는 20일 aT센터 세계로룸에서 2020년도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5억3000만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과 △축산물위생교육 등 전문교육 실시 △민간자격제도 도입 추진 △회원사 권익 증진 및 친목도모 활성화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식품안전에 기여한 회원사 그린바이오와 담터, 식품안전협회 이정숙 전문위원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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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