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가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44차 이사회 및 2020년 정기총회’를 서면결의로 대체한다.

협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개최를 취소하고, 서면결의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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