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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서울경찰청 입점

기사승인 2020.05.28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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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식품 및 냉장ㆍ냉동 간편식 판매

   
▲ 서울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언택트 무인 매점 ‘출출박스’를 이용하고 있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매점, 카페 및 휴게공간에 F&B(Food and Beverage)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를 입점시키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출박스’는 사물인터넷(loT)과 정보통신기술(ICU)을 적용해 상주 관리 인력 없이도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과 냉장ㆍ냉동 간편식(HMR) 등을 공간 수요에 따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

서울경찰청에는 매점, 구내식당, 카페, 사무공간 곳곳에 ‘출출박스’ 총 10대가 배치됐다. 기존 매점을 휴게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출출박스 스마트 쇼케이스’ 7대를 도입, 상온ㆍ냉장 간식뿐 아니라 냉동 HMR까지 무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 중 1대는 신선 도시락을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전용기기로 운영된다. 구내식당과 카페, 사무공간에는 ‘출출박스 스마트 벤딩머신’ 3대가 들어섰다. 스마트 벤딩머신은 각 공간의 니즈에 맞춰 샌드위치, 디저트, 샐러드를 제공한다.

서울경찰청은 24시간 발생하는 서울시의 사건ㆍ사고를 접수하는 상황실과 당직 근무 등으로 항시 근무 인력이 상주하는 곳이다. 기존 매점은 인력 문제로 일정 시간에만 운영되고 취급 품목도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한정돼 직원들이 불편함을 느껴 리뉴얼과 함께 풀무원의 간식, 냉장ㆍ냉동 식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24시간 판매할 수 있는 ‘출출박스’를 도입한 것이다.

풀무원식품 언택트 비즈니스 사업부 남정민 부장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코로나19로 ‘언택트’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입점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며, “‘출출박스’는 식품 전문기업의 노하우로 만든 무인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F&B 서비스 모델로 다양하게 확대 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5월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를 정식 론칭한 이후 10월에 일반 쇼케이스 냉장ㆍ냉동고에 무인 판매 시스템을 접목해 냉동 HMR까지 구성할 수 있는 두 번째 모델 ‘출출박스 스마트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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