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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19 대비 건강식품시장 전략’ 국제컨퍼런스

기사승인 2020.07.08  0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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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유튜브 ‘KTV 라이브’, 네이버TV 실시간 중계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오후 2시 30분 전북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제10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유튜브(KTV 라이브),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코로나19 대비 건강식품시장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건강식품 산업 대응전략 △건강식품 신(新)시장 개척을 위한 정부 지원 △기능성 K-FOOD 글로벌 진출 전략 등 3개 세션과 함께 독일, 네덜란드 등 해외 식품 개발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세션을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분야에서 소규모 논의가 간간히 이뤄져 왔지만, 각국을 대표하는 식품 기관 및 단체에서 뜻을 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이번 컨퍼런스가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라고 밝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재단 데이비드 히버 의장이 ‘포스트 코로나,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산업 동향’, 한국암웨이 조양희 부사장이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산업 동향’, 에이스원 알에스 수잔 조 대표가 ‘미국 식품소재 인허가 및 유럽‧캐나다 정책 현황’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농식품부 식품진흥과 남현중 사무관이 ‘기능성 표시제 정착을 위한 국가정책 현황’,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표시인증과 신영희 서기관이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도입방안’, 일본농업연구기구 건강관리혁신연구센터 마리 마에다 야마모토 센터장이 ‘일본의 기능성 표시제 산업 및 정책 현황’을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윤상영 팀장이 ‘한국 기능성 식품 수출 지원정책’, 중국보건협회 가오펑 부회장이 ‘국내산 원료 중국 진출 전략’, 제이앤비 푸드컨설팅 제이 리 대표가 ‘미국 건강식품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발표한다.

특별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인 네덜란드 푸드밸리의 제로엔 와우터스 국제협력부장이 ‘해외 클러스터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동향’, 독일 프라운호퍼 라파엘 오센 식품가공개발부장이 ‘식물유래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동향 및 전망’ 발표를 통해 해외 최신 식품정보를 공유한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해외 유수 식품기업 및 기관, 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식품산업의 흐름과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돼 왔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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