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멘보샤’
오뚜기가 식빵 사이를 새우살로 두껍게 채운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조합으로 식감이 풍부하며, 유탕처리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조리가 간편하다. 

해태제과 ‘오예스 콜드블루’
해태제과가 ‘오예스 콜드브루’를 가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다.
반죽 단계에서 이디야커피가 공급하는 콜드브루 원액을 혼합해 은은한 향과 함께 촉촉함을 더했다. 바닐라 화이트크림은 블랙 톤의 케이크와 잘 어울린다.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오리온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을 출시했다
네 겹의 칩에 한겹 한겹 초콜릿을 발라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리고, 츄러스 특유의 달콤한 슈가토핑을 뿌렸다. 과자 겹의 두께는 더 얇게 만들어 보다 가벼운 식감을 살렸다.

동서식품 ‘동서 캐모마일 현미녹차’
동서식품이 현미녹차에 캐모마일과 스테비아잎을 블렌딩한 ‘동서 캐모마일 현미녹차’를 출시했다.
은은한 향의 캐모마일과 스테비아잎의 단맛이 어우러져, 기존 현미녹차보다 달콤하면서 향긋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샘표 ‘나 혼자 질러 트레이’
샘표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나 혼자 질러 트레이’를 선보인다.
샘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혼자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며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혼술족’이 늘고 있어, 캐릭터 브랜드 ‘아자씨(AJASSI)’와 함께 1인용 트레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트레이에는 무심한 표정이 매력적인 ‘아자씨’ 캐릭터가 세상 편하게 누워 샘표의 ‘질러’ 육포를 먹는 모습을 표현했다.
견고한 자작나무에 둥근 홈이 파여있어 캔맥주나 머그잔 등을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고, 휴대전화 거치공간도 배치했다.
‘나 혼자 질러 트레이’는 ‘아자씨’ 외에 ‘멍이’와 ‘냥이’ 캐릭터가 각각 누워 질러 육포를 먹는 모습이 그려진 트레이까지 모두 3종으로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 ‘건강한 한끼 쉐이크’
CJ프레시웨이가 비타민, 미네랄, 아연 등을 함유한 ‘건강한 한끼 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
‘건강한 한끼 곡물쉐이크’는 검정콩, 귀리, 통밀, 렌틸콩, 볶음 현미, 흑미 등 다양한 잡곡을 함유하고 있으며, 1팩 기준 비타민C는 일일 권장량의 50%, 단백질은 18%를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한끼 단호박쉐이크’는 단호박과 율무를 함유하고, 일일 권장량 기준 단백질 26%, 비타민B₂ 36%를 포함하고 있다.
 

제일제면소 ‘가을 별미국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가을 별미국수를 선보인다.
‘가을송이 불고기칼국수’는 송이버섯과 불고기를 고명으로 올린 고기 육수의 칼국수다.
‘진한 들기름 메밀면’은 메밀면에 들기름으로 담백한 맛을 끌어올린 비빔국수다. 소고기조림, 묵은지, 무채절임, 쪽파 등 7가지 고명이 어우러져 있다.
 

커피빈 ‘피넛 카라멜 카페라떼’
커피빈코리아가 가을 신메뉴를 선보였다. ‘피넛 카라멜 카페라떼’는 땅콩 크림과 캐러멜 시럽,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룬다.
‘흑임자 크림 라떼’는 연유베이스에 생크림과 흑임자를 더한 음료로, 아이스는 흑임자 떡을, 따뜻한 음료는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KFC ‘닭똥집튀김’
KFC가 지난해 9월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닭똥집튀김’을 재출시했다.
쫄깃하면서 바삭한 식감과 살짝 매콤한 맛, 고소하면서 알싸한 맛의 페퍼드레싱이 어우러져 있다.

달콤 가을 시즌 음료
달콤이 ‘가을과 함께 물드는, 한 잔’ 콘셉트의 가을 시즌 음료 4종을 선보였다.
‘밀크티 큐브’는 은은하면서 달콤한 밀크티를 얼린 큐브에 따뜻한 우유를 부어 천천히 녹여 마시는 음료다. ‘밀크티 블렌디드’는 밀크티와 우유를 갈은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햇쌀라떼’는 쌀의 고소함과 플레이크의 바삭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햇쌀라떼에 에스프레소를 추가한 ‘햇쌀 카페라떼’는 곡물 라떼의 건강한 맛에 깊고 진한 원두의 풍미를 더했다.
 

돌(Dole)코리아 ‘람부탄컵’
돌(Dole)코리아가 컵과일 ‘람부탄컵’을 출시했다.
람부탄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포크까지 동봉돼 있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