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457개…7.4% 증가

기사승인 2019.04.08  15:30:28

공유
default_news_ad1

- 외식 브랜드 4341개, 점포 수 11만8780개

   
▲ 2017년 기준 국내 가맹본부 수는 4631개로 전년보다 8.5% 증가했으며, 업종별로는 외식업(75%, 3457개), 서비스업(19%, 884개), 도소매업(6%, 290개) 순으로 비중이 컸다.

산업부,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 결과

[식품저널]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는 2017년 기준 3457개로 전년보다 7.4% 증가했으며, 브랜드는 4341개, 전체 점포 수는 11만8780개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가맹본부 수는 4631개로 전년보다 8.5% 증가했으며, 업종별로는 외식업(75%, 3457개), 서비스업(19%, 884개), 도소매업(6%, 290개) 순으로 비중이 컸다.

브랜드 수는 총 5741개였으며, 업종별로는 외식업 4341개(76%), 서비스업 1076개(19%), 도소매업 324개(6%)였다.

전체 점포(가맹+직영) 수는 24만8000개로, 전년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11만8780개로 48%를 차지했으며, 서비스업 7만1971개(29%), 도소매업 5만7339개(23%)로 조사됐다. 전체 점포에서 가맹점은 23만1000개로 93.1%를 차지했다.

프랜차이즈산업 매출(가맹본부+가맹점)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119조7000억원으로, 우리나라 명목GDP(1730조원)의 6.9%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66조8000억원(56%), 외식업 43조4000억원(36%), 서비스업 9조6000억원(8%)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가맹본부 매출이 52조300억원으로 44%를 차지했으며, 가맹점은 67조4000억원으로 56%를 차지했다. 연평균 매출액은 가맹본부당 144억원, 가맹점당 2억8000만원으로 조사됐다.

고용은 전년보다 11% 증가한 125만6000명으로,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2775만명)의 4.5%를 차지했다.

전체 고용 중 가맹본부가 18만2000명(14%), 가맹점은 107만4000명(86%)이었으며, 평균 고용인원은 가맹본부 49명, 가맹점 4명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27개(0.7%), 중견기업 101개(2.7%), 중소기업 3518개(92.4%)였다.

대부분이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매출의 70.4%, 고용의 47.7%, 매장수의 44.2%를 차지했다.

전체 가맹본부 중 7.6%(350여개사)가 해외 진출 경험이 있고, 12.3%가 향후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커피(16.8%), 치킨(16.2%), 한식(15.8%) 등 외식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했고, 진출 국가는 중국(52%), 미국(20%), 동남아(말레이시아 13.6%, 필리핀 11.8%, 베트남 8.6%, 인도네시아 8.6%) 등이었다.

해외 진출 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분야는 금융ㆍ세제(37.6%), 컨설팅ㆍ정보 제공(18.6%), 현지 마케팅 지원(8.8%) 순으로 조사됐다.

가맹본부의 8.8%는 가맹점과, 가맹점의 15.3%는 가맹본부와 불공정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맹본부는 가맹점과 결제대금 지연(33.2%) 등으로, 가맹점은 필수품목(11.4%) 등으로 가맹본부와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는 가맹점과 신뢰관계 및 소통수준이 강하게 형성돼 있다고 보는 데 반해, 가맹점은 저조한 것으로 평가했다.

가맹본부의 수입원은 물류마진(81%), 로얄티(11.0%) 등으로 조사됐다.

브랜드당 평균 가맹비는 1044만원, 교육비 390만원, 보증금 584만원 수준으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최초 가맹계약기간은 평균 2.2년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는 경쟁 심화(39.5%), 가맹점 경영악화(24.1%)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가맹사업 발전을 위해 가맹점 개설 지원(34.1%), 자율적 경영여건 조성(31.8%)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가맹점 창업은 안정적 소득을 위해(59.2%), 생계수단이 마땅치 않아(11.5%) 등 생계형 창업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가맹점 매출액 변화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비슷(63%)하거나 감소(34%)했다고 응답했고, 연평균 수익율은 21%로 조사됐다.

가맹점 운영 시 애로사항은 인건비 가중(22.9%), 경쟁점포 증가(19.8%) 등을 꼽았다.

프랜차이즈 업종별 가맹본부브랜드가맹점(직영 포함) 수 현황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efault_news_ad4
ad28
ad30
ad33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7
ad29
ad31
ad32
ad34
ad35
ad37
ad38
ad39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