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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 된장ㆍ청국장, 100% 국산콩으로 만든다

기사승인 2020.07.13  1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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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풉부-aT, 올해 군납용 537톤 공급

   
▲ 군대 납품용 정부수매 국산콩 창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군대에 납품되는 된장ㆍ청국장의 원료콩을 전량 국산으로 공급, 올해는 537톤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국산콩 대량 수요처를 발굴하기 위해 국방부ㆍ한국장류협동조합과 협업해 지난해 6월부터 정부수매 국산콩을 군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산콩 소요량을 늘린 개량메주 된장을 추가로 공급해 국산콩 공급량을 전년보다 21%가량 확대한다.

이러한 군납 등과 같은 대량소비처 발굴로 올해 3월까지 2019년산 우리콩 수매실적은 역대 최고인 1만6767톤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군으로 납품되는 콩은 aT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한국국산콩생산자연합회 등 생산자단체를 통해 직접 약정수매한 농산물표준규격 상등급 이상이다.

농식품부와 aT는 국산콩 생산ㆍ소비기반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년산 정부 수매콩을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750톤씩 총 3000톤을 공매로 공급하며, 업체가 원료를 수입콩에서 국산콩으로 대체하면 국산콩을 3년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신규사업도 계획 중이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군납용 장류 외에도 수입산을 대체할 수 있는 시장을 적극 발굴해 생산농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곡물자급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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